23.7.7~9
극 <구십 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>에 참여했습니다~ 관객들은 천으로 가려있는 원형무대 밖에서 무선헤드폰을 쓰고 보고, 배우와 스탭은 모두 무대 안에서 소리로, 조명으로 액팅하는 극이었는데, 저는 이런게 처음이라 신선했는데 뭔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요소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~
23.7.7~9
극 <구십 구명의 꼬마들과 나눈 대화>에 참여했습니다~ 관객들은 천으로 가려있는 원형무대 밖에서 무선헤드폰을 쓰고 보고, 배우와 스탭은 모두 무대 안에서 소리로, 조명으로 액팅하는 극이었는데, 저는 이런게 처음이라 신선했는데 뭔가 더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는 요소가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흥미로운 작업이었습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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